2026. 02. 22
부패 및 친인척 비리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엄중 경고' 처분을 받았던 국민통합정부(NUG) 총리실 상임사무총장 도 찌뺘 (Daw Kyi Pyar)가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자 (2월 21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 부네 랏(Nay Phone Latt) NUG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실에서 사직서를 접수했다"며 마지마 측에 이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도 찌뺘 (Daw Kyi Pyar)의 사임은 그녀에 대한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NUG의 대응 방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앞서 도 찌뺘 (Daw Kyi Pyar)와 그녀의 남편 우 니니 민(U Nyi Nyi Min)은 인권 침해, 이해상충 및 친인척 비리, 부패 및 자금 유용, 직원 차별 대우 등의 혐의로 부사무총장을 포함한 직원 12명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고발자 중 5명은 시민불복종운동(CDM) 출신 공무원들이며,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2일부터 도 찌뺘 (Daw Kyi Pyar)는 직무가 정지된 채 내부 조사를 받아왔다.
조사 위원회는 당초 한 달 이내에 조사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으나, 2026년 2월 18일이 되어서야 고발자 12명에게 '엄중 경고'라는 내용의 통지서를 발송했다. 해당 통지서에는 "조사 보고서 결과 도 찌뺘 (Daw Kyi Pyar)를 기소할 근거가 없으며 파면할 만한 사유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직원들을 대할 때 상냥한 태도로 소통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향후 직원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하지 말고 상냥하게 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2월 21일, NUG는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요약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포함되었다.
- 도 찌뺘 (Daw Kyi Pyar)는 직원들에게 언어적으로 상냥하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
- 부패 및 정부 내 영향력 행사 의혹에 대해서는 기소할 만한 충분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 남편 우 니니 민은 물리적 가해는 없었으나 정부 정책과 윤리 강령을 위반했다.
- 고발자들은 조사 기간 중 지켜야 할 내부 윤리 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
이에 따른 조치로 도 찌뺘 (Daw Kyi Pyar)에게는 '엄중 경고'를, 우 니니 민과 가족(조카) 2명에게는 '해임' 처분을 내렸다. 또한 고발자 중 현재 재직 중인 직원 4명에게도 서면 경고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조치와 보도 내용에 대해 불만을 품은 CDM 의료 네트워크(CDM Medical Network)는 NUG와의 모든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온라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텔레 짠마(Telekyanmay) 역시 일주일 이내에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NUG 보건부 산하 활동을 중단하고 독립 조직으로 남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대학 입학 가이드 위원회' 또한 NUG 명의로 진행하던 모든 대학 입학 프로세스를 중단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2월 21일), 조사위원장인 조 웨이 소(Zaw Wai Soe) 총리실 장관을 포함한 5인의 위원회는 조사 결과 및 분석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회견 중 부패 및 친인척 비리 관련 절차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비판은 다시 확산되고 있다.
Ref : Mizzima-News in Burmese (https://www.facebook.com/share/p/1E4yL7vRwn/)

2026. 02. 22
부패 및 친인척 비리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엄중 경고' 처분을 받았던 국민통합정부(NUG) 총리실 상임사무총장 도 찌뺘 (Daw Kyi Pyar)가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자 (2월 21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 부네 랏(Nay Phone Latt) NUG 총리실 대변인은 "총리실에서 사직서를 접수했다"며 마지마 측에 이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도 찌뺘 (Daw Kyi Pyar)의 사임은 그녀에 대한 의혹 제기와 이에 대한 NUG의 대응 방식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 이루어졌다.
앞서 도 찌뺘 (Daw Kyi Pyar)와 그녀의 남편 우 니니 민(U Nyi Nyi Min)은 인권 침해, 이해상충 및 친인척 비리, 부패 및 자금 유용, 직원 차별 대우 등의 혐의로 부사무총장을 포함한 직원 12명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고발자 중 5명은 시민불복종운동(CDM) 출신 공무원들이며,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2일부터 도 찌뺘 (Daw Kyi Pyar)는 직무가 정지된 채 내부 조사를 받아왔다.
조사 위원회는 당초 한 달 이내에 조사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으나, 2026년 2월 18일이 되어서야 고발자 12명에게 '엄중 경고'라는 내용의 통지서를 발송했다. 해당 통지서에는 "조사 보고서 결과 도 찌뺘 (Daw Kyi Pyar)를 기소할 근거가 없으며 파면할 만한 사유도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직원들을 대할 때 상냥한 태도로 소통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 향후 직원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하지 말고 상냥하게 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후 2월 21일, NUG는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요약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른 조치로 도 찌뺘 (Daw Kyi Pyar)에게는 '엄중 경고'를, 우 니니 민과 가족(조카) 2명에게는 '해임' 처분을 내렸다. 또한 고발자 중 현재 재직 중인 직원 4명에게도 서면 경고 조치를 취했다.
이러한 조치와 보도 내용에 대해 불만을 품은 CDM 의료 네트워크(CDM Medical Network)는 NUG와의 모든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온라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텔레 짠마(Telekyanmay) 역시 일주일 이내에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NUG 보건부 산하 활동을 중단하고 독립 조직으로 남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대학 입학 가이드 위원회' 또한 NUG 명의로 진행하던 모든 대학 입학 프로세스를 중단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2월 21일), 조사위원장인 조 웨이 소(Zaw Wai Soe) 총리실 장관을 포함한 5인의 위원회는 조사 결과 및 분석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회견 중 부패 및 친인척 비리 관련 절차에 대한 답변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비판은 다시 확산되고 있다.
Ref : Mizzima-News in Burmese (https://www.facebook.com/share/p/1E4yL7vR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