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4
만달레이 주, 냐웅우 지역, 바간 신도시 인근에서 지난 며칠 전 무장한 남성 무리에게 납치되었던 한 가족이 몸값으로 1억 짯(원화 약 3,000 만원 정도)을 지불한 뒤 하루 만에 풀려났다고 이 상황을 알고 있는 관계자가 말했다.
양곤 시에서 바간으로 불공을 드리러 온 이 가족은 12월 19일 저녁 6시 직후, 바간 신도시 인근 바간-차욱 도로변의 '흐만 파야'로 알려진 세타나지 불탑 경내 근처에서 무장 집단에 의해 체포(납치)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후 이들을 3억 짯에 다시 데려가라고 협박했으나, 1억 짯으로 협상하여 돈을 지불한 뒤 풀려난 것이라고 상황을 아는 이가 말했다.
"검은색 차를 타고 왔다고 한다. 당일에 바로 끝났다. 4,000 만 짯 상당의 장신구들도 내주어야 했다"라고 사건 내용을 아는 한 지역 주민이 말했다.
이 사건 이후 군대가 인근 마을들에 도착해 조사와 문답을 진행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어느 조직이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된 바가 없으나, 이 납치 사건을 군대나 국민방위군(PDF)이 저질렀을 가능성은 낮고 지역 무장 단체 중 하나가 저지른 것으로 주민들은 추정하고 있다.
냐웅우 지역 내에서 올해 들어 이와 같은 납치 및 금품 갈취 사건이 9건 정도 발생했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12월 신년 학교 연휴 기간 바간으로 여행할 예정이었던 일부 사람들이 보안(치안)을 우려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Ref : BBC Burmese (https://www.facebook.com/share/p/1CYDBUTQh3/)

2025. 12. 24
만달레이 주, 냐웅우 지역, 바간 신도시 인근에서 지난 며칠 전 무장한 남성 무리에게 납치되었던 한 가족이 몸값으로 1억 짯(원화 약 3,000 만원 정도)을 지불한 뒤 하루 만에 풀려났다고 이 상황을 알고 있는 관계자가 말했다.
양곤 시에서 바간으로 불공을 드리러 온 이 가족은 12월 19일 저녁 6시 직후, 바간 신도시 인근 바간-차욱 도로변의 '흐만 파야'로 알려진 세타나지 불탑 경내 근처에서 무장 집단에 의해 체포(납치)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후 이들을 3억 짯에 다시 데려가라고 협박했으나, 1억 짯으로 협상하여 돈을 지불한 뒤 풀려난 것이라고 상황을 아는 이가 말했다.
"검은색 차를 타고 왔다고 한다. 당일에 바로 끝났다. 4,000 만 짯 상당의 장신구들도 내주어야 했다"라고 사건 내용을 아는 한 지역 주민이 말했다.
이 사건 이후 군대가 인근 마을들에 도착해 조사와 문답을 진행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어느 조직이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된 바가 없으나, 이 납치 사건을 군대나 국민방위군(PDF)이 저질렀을 가능성은 낮고 지역 무장 단체 중 하나가 저지른 것으로 주민들은 추정하고 있다.
냐웅우 지역 내에서 올해 들어 이와 같은 납치 및 금품 갈취 사건이 9건 정도 발생했다고 주민들은 말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12월 신년 학교 연휴 기간 바간으로 여행할 예정이었던 일부 사람들이 보안(치안)을 우려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있다.
Ref : BBC Burmese (https://www.facebook.com/share/p/1CYDBUTQ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