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카잉(Sintgaing) 인근에서 규모 4.2 지진 발생, 만달레이와 사가잉 주민들 크게 느껴

2025. 12. 03


만달레이(Mandalay) 지역 짜욱쉐(Kyaukse) 지구 신카잉 타운십 인근을 진앙으로 하는 약한 지진이 발생하여 만달레이 지역과 사가잉(Sagaing) 지역 주민들이 지진동을 크게 느꼈다고 한다.

  • (12월 2일) 저녁 5시 30분경, 신카잉 타운십에서 동북동쪽으로 약 14마일 떨어진 곳을 진앙으로 하여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군사위원회 기상청이 발표했다.
  • 이 지진동을 만달레이시와 사가잉 지역 주민들이 크게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 만달레이 아마라푸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엄청나게 잘 느꼈어요. 아래로 끌어내리는 듯한 느낌이었죠. 다들 뛰어나왔어요. 만달레이는 지진이 안 난 지 오래됐잖아요"라고 말했다.
  • 사가잉 주민도 "사가잉에서는 좀 세게 흔들렸어요. 지진이 안 난 지 오래됐는데 갑자기 흔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전했다.

추가 지진 정보

  • 오늘 새벽 1시 25분경에도 띠디(Tiddim) 타운십에서 동북쪽으로 약 13마일 떨어진 곳을 진앙으로 하여 규모 4.9의 지진이 한 차례 더 발생했다.
  • 지난 3월 28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이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군사위원회 기상청은 총 200여 차례 이상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계속되는 소규모 지진으로 인한 피해와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민통합정부(NUG)의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관리부(MOHADM)는 국민들에게 지진 재해에 대비하며 생활할 것을 촉구했다.


Ref: Mizzima – News in Burmese (https://www.facebook.com/share/p/1Eqd8SeA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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