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파이 풍선을 널리 활용하기 시작한 미얀마 군부

2025. 11. 06


하늘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열기구(풍선)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미얀마 국민 다수는 이러한 풍선을 단지 휴식이나 여가용, 즉 놀이·관광 목적으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군사 쿠데타 이후 약 5년이 지난 현재,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 풍선을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중에서의 군사적 우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인 군부는, 잃어버린 점령 지역들을 되찾기 위해 감시용 열기구, 즉 ‘스파이 풍선(Spy Balloon)’ 으로 전환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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