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1호] 활동소식

[뉴스레터 1호] 활동소식


미얀마 닷봄 개소식

지난 2월 22일(토), 서울에서 ‘미얀마닷봄센터’ 가 문을 열었습니다. 소박하게 음식을 나누고 오픈식을 진행하며 서로 축하고 잘해보자고 약속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얀마닷봄은 군부 쿠데타로 인해 폐허가 된 미얀마 지역사회의 복원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미얀마 청년들이 먼저 이 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닷봄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소개하며, 전통 음식을 나누며, 우리는 미얀마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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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지진 대응 포럼

2025년 4월 10일, 미얀마닷봄 센터 주관으로 ‘미얀마 지진 대응 포럼’이 열렸다. 3월 28일 발생한 미얀마 지진을 주제로, 현지 피해 상황과 구조·구호 단체들의 활동 및 한계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국내 미얀마 활동 단체들의 대응 현황도 공유되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한국 NGO·NPO·CSO 단체들의 협력에 고마움이 느껴졌습니다. 수원이주민센터, One Day Challenge, MFDMC는 미얀마자연재해 대응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함께해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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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새해 띤잔 행사 참여 

4월 13일 미얀마 설날 맞이 및 3월 대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미얀마 시민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지원하는 띤잔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서 사무사와 영양소가 풍부한 콩국물을 만들어서 판매했고 수익을 모두 군부독재타도위원회를 통해서 미얀마 지원금으로 보냈습니다. 닷봄의 판매율이 1위였다는 후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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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부 장권 방한과 청년과의 간담회 

4월 13일 U Aung Myo Min 인권부 장권이 한국에 왔습니다. MFDMC, 군부독재타위원회를 포함한 미얀마 커뮤니티 리더들은 미얀마닷봄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민 혁명의 승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며 논의했습니다. 닷봄에서도 사무국 활동가가 닷봄을 소개하며,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는 정책개발 및 PDF들에 대한 인권교육의 중요성 등 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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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주의 기행

미얀마닷봄은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한국의 역사로부터 민주주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목포 세월호 참사 현장에도 갔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했을 때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여정은 미얀마의 무명의 열사들을 떠올리게 했고, ‘시민’이라는 이름의 위대함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다시금 새기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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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라 미얀마' 시진전시회 

지난 6월 7일과 8일, 부평 북부역 광장에서는 6.10 대한민국 민주화 투쟁을 기념하며 ‘피어나라 미얀마’ 사진전이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그간 코코가 해오던 사진전시회를 이어 받아 더 많은 미얀마, 한국 시민들이 볼수 있도록 광장으로 전시회를 옯겨 진행했습니다. 전시 공간에는 미얀마 시민들의 일상과 저항, 피난민의 삶, 그리고 군부에 맞서 싸우는 시민방위대(PDF)의 활동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사진으로나 만난 미얀마 시민들이 자랑스럽고,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에 스스로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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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솟을 만나면서

지난 6월 태국 매솟을 처음 갔습니다. 작년에 지역사회복원 교육을 하면서 만난 미얀마 청년들과 올 하반기 계획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난민 학교에도 방문하였습니다. 혁명에 삶을 걸고 싸우고 있는 20대 청년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지만 그들의 외로움과 무기력함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1천2백여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니는 난민학교세도 갔습니다. 강제로 부모와 떨어져 미등록 상태에 있는 있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매솟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같은 미얀마 사람으로서 공감과 이해 그리고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저에게 질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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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교실 운영, 7월 19일 수료식

미얀마닷봄은 미얀마 이주민의 국내 거주 생활 편의를 위해 지원하고자 봄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봄교실은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실과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교실에는 말하기, 회화, 토픽으로 나누어져 14명이 참여,  오는 7월 19일 수료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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